[한겨레21]“우리는 멸종위기종이다” -“기후위기 방관은 위헌” 헌법소원 낸 청소년 활동가 3인 인터뷰

청소년들이 현실에서 마주한 기후위기는 단순히 삶의 불편함이 아닌 실질적인 공포다. “창원에 있는 간척지는 비가 많이 오면 침수된다. (지구온난화로) 태풍이 잦아지면서 침수되는 날도 늘고, 침수 정도도 심해졌다. 자동차가 절반 정도 잠기는 날도 있다. (기후위기의) 가장 큰 두려움은 기후변화가 초래할 일상이 어떠할지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다.”(경운)

“기후위기로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이 무너질 거라는 두려움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산불을 보니, 당장 내가 가까운 미래에 자연재해를 당할 수도 있지 않을까 두려웠다.”(도현)

(원문 출처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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